Superlady's Superlady's

갤럭시 S 펌웨어 업글이 지난 주에 있었네요 ~ 요샌 정신을 100미터 밖에 두고 다니는 바람에 이제서야 알았지 뭐에요 -_- 펌웨어 TB23에 대한 평판이 좋은 편이길래 TA28에의 불만족이 심했던 저로서는 망설일 이유가 없죠 ! 바로 업글 ! 궈궈~ * 업글 하기 전에 ! 전원 버튼 길게 누르면 나오는 비행기 탑승 모드 로 설정하고 업글 하시는게 좋아요 ^_^ * KIES 다운로드 및 업그레이드 방법은 http://superlady82.tistory.com/11

갤럭시S TA28업그레이드 후 버벅임이 너무 심해졌다 미칠것만 같다. 다시 업글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ㅠ _ ㅠ 갤러리 하나 열려고 해도 로딩 40초... 휴~ 던져 버리고 싶은 상태로 치닫아 버렸다. 누가 TA13에서 TA28로 업글한다면 적극 말릴것이다 -_-;

앗!!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새 새 업그레이드가 나왔다~ 나의 사랑하는 갤스 업그레이드 SHW-M110S TA28 (11.02.15) 삼성모바일닷컴에서 갤럭시S 업그레이드 받았다 업그레이드 내용은 : 1. 특정 상황에서 SMS 수신시 보다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주의사항] ◆업그레이드 중에는 케이블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방법 안내 -Kies의 휴대폰 업그레이드를 실행하세요. * KIES 2.0으로 업그레이드 (KIES 다운 받기) (-> http://kr.samsungmobile.com/product/anycall/product/download.do?pdModel=SHW-M110S&pdGroup=100001&pdMaster=&shape=all&imgM..

2011/01/25 - [취미, 일상/갤럭시S] - 갤럭시S업그레이드 SHW-M110S TA13 (11.01.18) 갤럭시S TA13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이상하게 전화가 수신되도 잘 받아지지 않는 현상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한번 두번도 아니고.. 다섯번이나 -_-; 이거 왜 이러는겨.. 다시 돌려놓고 시포~~~~ ㅠ _ ㅠ

명절을 앞두고 있는터라 신경 못 쓰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이미 갤럭시S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SHW-M110S TA13 (11.01.18) 2011년 1월 18일자 업그레이드다. 내용은 1. 간헐 특정 기능 실행 시 속도 느려짐 현상을 최적화 하였습니다. 2. 특정 경로에서 위젯 사라지는 현상을 보완하였습니다. 흠. 늘 버벅임과 로딩에 시달리던 내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바로 업그레이드 궈궈!!~~~ * KIES 2.0으로 업그레이드 (KIES 다운 받기) (-> http://kr.samsungmobile.com/product/anycall/product/download.do?pdModel=SHW-M110S&pdGroup=100001&pdMaster=&shape=all&imgMenu=9&onP..

12월 28일자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니 라이브배경화면이 확 줄어들었다 . 공지에는 이런 말 없었는데... 동영상 끊김도 없었고 잘 보지도 않던 나는. 괜시리 업그레이드 해 놓고 배경화면만 날아간 꼴이다. 얼마전에 업그레이드를 원격으로 해 준다고 공지가 자동으로 떴었다. 급한일이 있어서 취소 눌렀는데, 그 다음부턴 공지가 안뜬다-_-; 그래서 KIES 가서 업그레이드 했다. 원격으로 알림뜨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지만, 계속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거면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_^~~~

드디어 떴다. 삼성 트위터에서 공지가 올라왔다.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20시부터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갤럭시A, 갤럭시 S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단다. 플래시 10.1, 외장메모리어플설치, 음성입력지원, 소셜허브 기능 추가라고 한다. 한글 스와이프 얘긴 쏙 들어가버렸네 -_-;;;; 하지만, 지연 및 약속 위반 등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점이다. 사장이 언론에 대고 공식적으로 약속한 기한 내에 제공하지 못 하였으면 그에 대한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 프로요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삼성은 꼭 생각해야 할 것이다. 모쪼록 이번에는 약속을 꼭 지켰으면 좋겠다. 하지만 , 사장까지 나와서 이번주내로 가능하다. 고..

나는 언제나 삼성 매니아였다. 동생이 아이폰을 쓰면서 너무 좋다고 할 때도 A/S 문제랑 SK텔레콤 문제를 들면서 갤럭시S를 구매할 거라고 당당히 외쳤다. 모두가 옴니아처럼 업뎃 안되고 버려질거라며 걱정스레 말해도 나는 된다고. 프로요 업뎃 해줄거라고. 믿으며 외치며 갤스를 샀다. 바로 직전에 햅틱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신속한 처리에 위안을 삼았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었다. 그렇게 갤럭시S를 샀고, 몇 개 무거운 어플 깔았다고 버벅이고 동기화 할때마다 멈춰버려도, 프로요 업뎃하면 나을 거라고. 분명 그럴 거라고 . 빨라진다고 했다고. 그렇게 위안을 삼았다. 그리고 곧, 프로요 업뎃이 될거라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고, 10월 중에 된다는 삼성의 말과는 달리 11월로 넘어갔고, 매일 아침마다 ..